운전석에서 마사지가 시작돼 허리가 자극됐고.
2018년 9월 20일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손을 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조종사는 다른 생각하지 말고 격추 시도를 하는 게 맞다.
무엇보다 군의 자세와 전력을 다시 바짝 조여야 한다.-우리 군의 대응을 어떻게 봤나.2014년 북한 무인기가 청와대를 촬영한 이후 2015년 최대 20㎞밖에서 무인기를 탐지하고 3㎞ 내에서 격추할 수 있는 탐지·요격 자산인 비호 복합 체계를 갖췄다.
방어 무기와 공격 무기의 적정선을 찾아 균형 있게 전력을 발전시켜야 한다.이번엔 사진 촬영용으로 운용했지만.
문 정부 시절 훈련도 한 번 못 해 -요격 체계가 있었지만 쓰지 못했다.
사진 대통령실 자폭 드론이 동원된 우크라이나 전쟁 사례에서 보듯 바야흐로 드론 전쟁 시대가 열렸다.지난 2017년 6월 강원도 인제에서 발견된 북한 무인기를 국방부가 브리핑룸에 전시한 모습.
서부지역은 10㎞까지가 비행금지구역이다.격추되지 않고 촬영해 갔지만 침투하다 발각됐고 한국의 드론 전략을 강화하는 계기를 만들어줬으니 득보다 실이 클 것이다.
사진은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 천마.북한 무인기가 한국 영공을 침범하자 육군 5군단 장병들이 방공 무기체계인 20mm 발칸을 운용하는 모습.